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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에 대한 10가지 진실

1. 푸들의 원산지는 독일이다. 프랑스 귀족 여성들에 의해 인기를 얻어 널리 번식되었다. 2. 푸들은 원래 사냥개였다. 주로 오리 사냥을 돕는 조렵견이었음. 3. 푸들은 토이푸들, 미니어처푸들, 미디엄푸들, 스탠더드 푸들 네 견종이 있다. 4. 푸들이라는 이름은 '물장구를 치다'라는 pudeln에서 유래되었다. 5. 스탠더드 푸들의 몸무게는 20~27킬로그램이다. 6. 푸들은 우리나라에서 말티즈 다음으로 많이 기르는 애완견이다. 7. 푸들은 털이 거의 빠지지 않기 때문에 털 날림 문제, 털 알레르기 문제에서 자유롭다. 털 알레르기 있는 분들에게 너무너무 사랑받는 푸들. 8. 푸들은 보더 콜리에 이어 머리가 좋은 개 2위에 항상 랭크되는 대단히 지능이 높은 견종이다. 9. 푸들은 네델란드 화가인 렘브란트의..

카테고리 없음 2022.09.01

월시 코기에 대한 10가지 진실

1. 윌시 코기는 실제로 중형견이다. 2. 웰시 코기의 꼬리는 원래 길지만 목양견의 역할로 꼬리가 가축에게 밟히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단미를 하기 시작했다. 3. 웨시 코기의 꼬리를 자르는것은 국내법으로 불법이 아니다. 4.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평생 50마리 이상의 웰시 코기를 길렀다. 5. 주인에 대한 충성심은 전 견종 통틀어 최상위권이다. 6. 1년에 2번 털갈이를 하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하고 1~2주나 지속이 된다. 하수구 막힘 주의. 7. 목양견 특성상 매우 활기차기 때문에 매일 2시간정도 산책을 해 주어야 한다. 8. 월기 코기는 비만율이 높은 견종이다. 9. 다이애나 왕세자빈은 웰시 코기를 '움직이는 카펫'이라고 별명을 붙였다. (12마리 월시 코기 스웩) 10. 강아지일 때는 다리가 그렇게..

카테고리 없음 2022.08.31

포메라니안에 대한 진실 10가지

1. 포메라니안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북독일의 포메른 공국에서 따온 이름이다. 2. 포메라니안은 사모예드와 스피치를 열심히 소형화 시켜 실내견으로 만든 견종이다. 3. 포메라니안은 독일 원산이며, 폴란드와는 전혀 무관하다. 4. 미켈란젤로와, 교황도 애완용으로 기른 개이다. 5. 초창기 포메라니안은 지금보다 큰 개였다. 6. 포메라니안이 인싸가 된 시기는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이탈리아산 포메라니안을 데려와 키우면서 이다. 7. 포메라니안이라는 품종으로 분류되기전에는 '작은스피츠'라는 품종으로 분류되었다. 8. 애견협회의 혈통서에는 '토이 스피츠 (toy spitz)' 가 정식 품종이다. 9. 포메라니안과 스피츠의 교배품종을 폼피츠라고 하는데 새끼시절에는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로 닮았다. 10. 털을 제거한..

카테고리 없음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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